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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영어 병행 송출 LED행선판 및 안내기 각 10대 설치해 시범서비스 실시

관리자 조회수 : 304 등록일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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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오는 25일 개최되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및 대구를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전면 “LED행선판” 및 버스 내 “승객용안내기(문자전광판)”를 5개 노선 10대 차량에 우선 설치하여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한국어와 영어가 병행 송출하는 서비스를 9월 23일부터 시범 실시한다. 

대구시는 2009년 버스운행관리시스템 추가 구축사업 일환으로 LED행선판 100대, 승객용안내기 60대 설치를 앞두고 이번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을 경유하는 일부 노선버스에 우선 설치하여 영문표출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 

이번 영어 시범서비스는 대구스타디움 경유 및 연장노선 중 5개 노선 10대 차량(403, 414, 604, 937, 939)에 대해 이달 말까지 시범 실시하며, 1개월간의 설치과정과 종합 시험운영을 거친 후 문제점을 보완해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LED행선판 135대, 승객용안내기 1,658대가 설치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는 외국인과 상주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영어로 서비스하는 시설을 확충하거나 기능을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상주 외국인 집단 거주지역을 파악하여 이들 지역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에 대해서는 정류소안내기에도 영어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준공영제 시행 4년을 맞아 다문화사회에 시민편의를 고려하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 등 국제행사와 늘어나는 외국 관광객을 위해 LED행선판 및 승객용안내기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영어가 병행 송출되는 정보서비스를 실시하면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관공서, 관광지 등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한층 더 편리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대중교통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구광역시청, 뉴스와이어, 2009.09.23 -